2018 대입 자기소개서 구성 Process 예시 - 스토리텔링 만드는 법(쉬운 설명)

by 대표컨설턴트 posted Jul 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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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컨설팅을 하러 간 모 고교에서 4~5등급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자기소개서 강의를 부탁하셨다. 컨설팅 중이라 강의 시간이 길지 않아서 

전해줄만한 가장 핵심이 되는 자소서 쓰기가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스토리텔링 구성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을 설명하기로 했다. 


아래의 과정을 따라가면, 누구나 추상적이지 않고 지루하지 않고 진부하지 않은

'괜찮은' 자소서 스토리 텔링을 구성할 수 있다. 


슬라이드2.PNG

1. 스토리: 내가 잘한 거 위주로 고르기 - 쓰기 전에 먼저 콘텐츠를 골라야 한다. 

그리고 단편적 팩트 위주로 내가 한 일, 일의 진행, 결과 등을 아래와 같이 써본다. 


슬라이드3.PNG

2. 대강의 스토리를 그려보며 그 안에서 무엇을 자랑할 것인지 고민해 본다.(위 이미지 오타 주의ㅋ)

성실성이냐, 리더십이냐, 전공적합성이냐, 창의성이냐? 등등.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무 것이나 자랑하면 안된다.(팔 힘이 세다는 둥, 랩을 빨리 한다는 둥)

대학에서 서류 평가 준거가 되는 아래 적힌 단어들 위주로, 내가 자랑할 수 있는 스토리를 골라야 한다. 


슬라이드1.PNG


3. 세 번째 단계는 키워드 정리다. 대략 스토리 속에서 이런 건 성실성으로, 전공적합성으로, 리더십으로

자랑해 볼 수 있겠어! 라는 판단이 서면 그 키워드를 적고 옆에다 그 키워드를 어떻게 자랑할 것인지

'내가 한 일 위주'로 정리해본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할 일'이 아니라 '한 일'이다. 안 했으면 남은 시간에

이 키워드를 강화하기 위해 뭘 할지 미리 정하고, 하고 난 뒤에 써라. 그러면 대략 아래와 같이 나온다. 


슬라이드4.PNG

4. 여기서 기본 키워드는 모든 스토리에 들어갈 수 있는 사항들이다. 내가 내 자랑을 하는 것은 하수다. 

타인의 입을 통해, 타인의 반응을 통해 내 우수성이 드러날 정도로 활동을 하고 그 반응을 쓰는 게 상수다. 

최선을 다했다느니, 열심히 했다느니 하는 입에 발린 추상적인 말은, 글자수를 아끼기 위해 버려라. 

저 위의 반응처럼 다른 사람이 인정하고 그것을 넌지시 자소서에 유추할 수 있도록 드러내주면 더욱 확실하다.


- 배우고 느낀 점은 왜 써야 하는지 다 알지? 그런데 보통 한 일이 없는 친구들이 500자 구성 중에서

200자를 꾸역꾸역 스토리 구성하고, '한 일이 없기 때문에' 나머지 300자를 배우고 느낀 점으로 채운다. 

이 방법은 평범한 활동 소스라도 내가 깨달은 사실이 아주 깊이있고 읽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줄 수 있을만큼 새롭고 가치있지 않으면, 아예 쓰지 않기를 권한다.

(보통 평가자들에게 한 일이 없어 감상을 늘여 썼구나! 하는 인상을 줄 수 있다.)


5.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이 스토리 중간 중간에 팩트들을 녹여내 글을 쓰면 한 단락의 글이 완성된다.


슬라이드5.PNG


6. 덤으로 아래 파란 글씨를 봐라. 중간중간에 나를 드러내고 있는 소스들이 편재해있다. 

N.EX.T의 The Dreamer를 소스로 쓴 것은 고 신해철님에 대한 트리븃이다. 곡 제목을 부러 쓴 이유는

구체적일수록 현장감있게 다가오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적어라. 


P.S: 스토리를 채울 활동이 부족하다고? 남은 시간 동안 스토리를 뒤에 붙일 수 있도록 뭐라도 더 하고 만들어서 쓰라.


7. 다음 꿀팁 연재에 계속...


슬라이드6.PNG


슬라이드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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